안녕하세요. ‘이게논문’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.
논문이라는 말이 너무 거창하게 느껴져서 첫 문장을 못 쓰는 학생도, 생활 속 궁금증 하나부터 연구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.
예를 들어 “공부할 때 음악을 들으면 더 집중이 될까?”라는 질문이 있다면, 먼저 무엇을 비교할지 정하고 관찰한 사실을 짧게 적어보세요. 예상과 달랐던 점이나 아직 모르는 점도 함께 남길 수 있습니다. 실제로 확인하지 않은 결과를 꾸며 쓸 필요는 없습니다.
질문하기 → 관찰하고 근거 찾기 → 짧게 쓰기 → 고쳐 쓰기. 처음부터 완성된 논문일 필요는 없어요. 쓰고 고치는 연습이 쌓이면 더 분명한 질문과 탄탄한 연구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.
비공개 초안에 글을 쌓고, 본문에 그림·표·그래프와 참고문헌을 넣고, 준비가 되면 공개할 수 있습니다. 다른 글의 근거를 읽고 토론하거나 후속 연구로 이어갈 수도 있어요. 학생의 첫 탐구, 동아리 활동 기록, 스스로 해보는 작은 비교 실험에 활용해 보세요.
공개 글은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고 작성·초안 저장·발행은 Google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탐구와 글쓰기를 연습하는 공간으로, 정식 학술지 게재 실적이나 입시 가산점을 인증·보장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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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카드로 읽기·쓰기·토론·후속 연구의 흐름을 소개드립니다.